휘성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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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재능이 너무 아깝다정선비의 이슈생각 2021. 10. 28. 19:16
휘성 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재능이 너무 아깝다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해서 법정에 선 휘성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 원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40시간, 약물치료강의 40시간을 선고했다고 한다. 검찰이 집행유예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했지만 재판부는 기각했다고 한다. 재판부는 휘성 징역에 대해서 동종 범행에 대한 전력이 있고 투약한 양이 적지 않으며 대중의 이목을 받는 연예인이 마약을 했다는 것은 일반 대중과 청소년에게 미치는 해악이 크다고 밝히며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잠을 자기 위해서 투약한 점, 약물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서 적극적인 치료를 하고 있다는 점, 사회봉사를 위해 긍정적이고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을 종합했다고 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