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했다

간만에 집에서 만두 전골과 함께 술한잔 하고 포스팅을 해본다.

오늘은 그냥 내가 정한 형식과는 상관없이 자유롭게 포스팅을 해볼까 한다.

뭐 일기 형식으로 쓰는 글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요즘 블로그 작업을 상당히 많이 하고 있고 그 업무량은 꽤나 버거운 정도의 양이다.

하지만 수익화에 초점을 맞춘다면 긍정적인 이점이 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할 예정이다.

 

오늘은 티스토리 블로그에 그냥 뻘글 하나를 싸질르려고 한다.

왜냐면 술에 취했기 때문이다.

 

이런 상태에서는 제대로 된 글이 나오기 어렵기 때문에

그냥 오늘은 쉬어가는 타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써봐야겠다.

 

술을 먹어서 그런지 뭔소리를 쓰는지도 잘 모르겠다

나의 무의식 속에서 나오는 말을 주저리 주저리 쓰는 것이겠지.

상당히 알딸딸한 상태다.

 

 

내일은 또 열심히 작업을 해봐야지

오늘의 나는 내일 더 발전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