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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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 1세대 : 아직까지 쓸모 있네정선비의 리뷰생활 2020. 4. 9. 10:49
예전에 아이패드가 붐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상당히 오래전의 일이었죠. 지금은 시리즈가 굉장히 많이 나와서 이제 뭐가 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큰 당시의 아이패드는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무겁기도 하고 휴대하기가 힘들어서 쓰지 않으려고 했었죠. 그러던 중에 아이패드 미니 1세대가 출시를 했습니다. 작은 크기로 휴대하기도 좋고 기능도 좋았던 그 시절의 유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지금은 시리즈가 너무 많이 나왔기 때문에 아이패드 미니 1세대를 주로 쓰시는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겁니다. 저 역시도 그렇긴 한데 아직도 쓸모가 있어서 사용 중입니다. 특히 저는 이녀석의 외형이 너무 예쁜 것 같습니다. 같은 시기에 샀던 갤럭시노트 8.0은 액정이 고장나서 사용하고 있지는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