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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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4 슬림 프로 차이 3년 사용해본 개인적인 체감정선비의 리뷰생활 2020. 11. 13. 12:09
저는 2017년 겨울 크리스마스에 친구와 함께 이마트에서 플스4 슬림 프로를 구매했습니다. 당시에 고생한 나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합리화 하면서 플스를 구매했던 기억이 납니다. 친구와 저는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취해서 각각 1인 1플스를 들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향했죠. 그리고 벌써 3년이 지났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충동구매였다고 생각하지만 아직까지도 추호도 후회가 없습니다. 당시 충동 구매를 해서 사전 조사를 충분하게 하지 않고 플스4를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구매를 하고 보니 플스4 슬림과 프로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죠. 우선 가장 큰 차이는 화질입니다. 프로 버전같은 경우는 4K 화질로 쉽게 이야기 하면 그래픽이 슬림보다 뛰어나다는 것인데요. 개인적으로 프로가 있는 친구 집에서 게임을 즐겨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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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2K18 한글버전 PS4로 하는 중정선비의 게임생각 2020. 4. 13. 11:01
몇일 째 플스4 게임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야기 할 게임은 PS4 NBA 2K18 한글버전 인데요. 사실 이건 제가 구매한게 아니라 저희 형이 하다가 재미가 없다고 해서 받았습니다. 처음에 혼자 할 때는 저도 재미가 없어서 한동안 안했는데요. 예전에 친구가 놀러와서 함께 이 게임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둘 다 조작법도 잘 모르고 튜토리얼이 있어서 농구에 대해 잘 몰랐는데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둘 다 못했기 때문에 그럴 수 있었던게 아닌가 싶네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조작법이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슛을 넣기가 상당히 힘들더라고요. (결코 제가 졌기 때문에 어렵다고 하는건 아닙니다.) PS4 NBA2K18 한글버전에는 굉장히 많은 선수들이 나옵니다. 현재의 선수들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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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 위닝2018 : 나는 여전히 이 게임을 한다정선비의 게임생각 2020. 4. 10. 11:22
제 플스4의 최애 게임이자 최장시간 한 게임 PS4 위닝 2018에 대해서 리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은 2020년이죠. 저는 2018년도 쯤에 플스4를 구매했어요. 그 때 샀던 게임을 아직까지도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위닝 시리즈는 그렇게 큰 발전이 없는 것 같아서 새 시리즈 구매를 안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시리즈 만으로도 충분한 것 같아서 구매할 필요를 못느끼겠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나온 위닝 2020은 해설이 한글로 나와서 끌리긴 하더라고요 ㅎㅎ) 아무튼 여전히 플스4를 통해서 축구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PS4 위닝 2018은 이미 2년이나 지난 게임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마스터리그를 하는 경우가 많고 친구가 놀러오면 몇 판 하는게 다이기 때문에 새로운 시리즈를 구매할 필요를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