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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스넷 블루투스 스피커 아직까지 소리 빵빵
    정선비의 리뷰생활 2020. 6. 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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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래 전에 피스넷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해서 한동안 열심히 음악을 감상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요즘에는 자주 쓰지 않아서 어머니께 선물로 드리려고 본가에 가지고 왔습니다. 사실 어머니께도 사드렸었는데 어머니꺼는 고장이 나서 버렸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가지고 있던 스피커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피스넷 블루투스 스피커는 소리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런 효과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파티를 하거나 어딘가 놀러가서 놓고 딱 틀면 분위기가 굉장히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퍼포먼스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좋다고 할 수 있겠네요. 거의 5~6년 전에 샀지만 많이 안써서 그런지 여전히 기능은 아주 쌩쌩합니다.

     

     

     

     

    피스넷 블루투스 스피커의 페어링은 굉장히 간단합니다. 전원을 켜고 핸드폰에서 블루투스 모드를 들어가 봅니다. 그러면 PISNET이라는 블루투스 이름이 생겼을 겁니다. 터치해서 바로 연결해주면 됩니다. 뭐 이런건 기본적인 것이기 때문에 거의 다 알고 계실 것 같네요. 

     

     

     

     

    원통의 위쪽을 보면 버튼들이 있는데요. 다음곡과 이전곡으로 가는 버튼, 앞쪽 스크린에 빛이 들어오는 버튼, 모바일 페어링을 위한 버튼, 소리를 줄이고 늘리는 버튼이 있습니다. 스피커로 통화까지 되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전화 버튼이 있어서 되는 것 같기도 하고.. 밑에 구멍이 마이크 버튼인 것 같기도 합니다.

     

     

     

     

    피스넷 블루투스 스피커 아래쪽에 보면 전원을 켜고 끄는 버튼과 5핀 충전 포트, 마이크로 SD 카드를 넣을 수 있는 단자. AUX선을 꽂을 수 있는 단자가 있습니다. 무선 스피커지만 유선으로도 연결을 할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도 쌩쌩한걸 보니 제품은 아주 잘 만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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